[전남인터넷신문] 목포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목포근대역사관12관을 비롯한 자연사박물관, 대중음악의 전당,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주요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