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도서관을 배움과 쉼이 있는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70교에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도 26교에 총 40억 원의 사업비로 노후 된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