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개척단(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관내 유망 수출기업들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419만6천 달러에 달하는 상담 실적을 바탕으로 36만4천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