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땅에서는 가장 멀고, 하늘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가의 보물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영암에 생겼다.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월출산국립공원이 23일 새 등산로인 ‘하늘아래첫부처길’을 개통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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