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 대책은 ▲교통 소통 ▲물가 안정 ▲재해·재난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 및 수도 공급 등 분야별로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