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차기 시 금고가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으로 결정됐다.

울산시는 9월 25일 오후 1시 30분 중회의실에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을 열어, 앞으로 4년간(2024년~2027년) 시 금고 운영 은행으로 1금고에 경남은행, 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