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는 평상시보다 주택에서의 화재 발생이 훨씬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추석 명절 기간 화재는 총 10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사망 0명 부상 5명) 재산피해는 4억 1천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