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550원으로 결정했다/왼쪽부터) 오세완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최대호 안양시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연수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2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5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