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전남도는 10월 3일까지를 고향사랑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나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목포역 등 역사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22개 시군 터미널 등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수막 설치 등 귀성객과의 교감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