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해상 조개잡이에 나선 80대 남성 미귀가자가 발생해 해경이 연일 수색중이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24일 오후 7시 50분께 전남 영광군 흥농읍 한마음공원 인근 갯벌에 A씨(남, 80대)가 조개를 잡으러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