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담당자가 지난 22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 ‘제4회 지니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복지원예사 양성 및 찾아가는 원예치료프로그램 사업“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의 ‘복지원예사 양성 및 찾아가는 원예치료프로그램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회 지니포럼’의 연계 행사인 2023 베터투게더 챌린지 공모에서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10선’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