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공동연출, 공동집필한 국내 OTT드라마 ’미성년자들‘ 시즌1~시즌2가 미국에서 영화로 재탄생하게 됐다.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드라마, 영화 제작사 ’LA3필름‘ 이 ’미성년자들‘ 판권을 사서 미국 영화 시장에 맞게 각색 작업 후 미국 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할리우드와 플로리다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