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지난 23일 유별난 실험 성과공유회를 마지막으로 3개월 동안의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유별난 실험”은 청소년들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 자기주도 프로그램으로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서로 다른 6개의 주제를 가지고 3개월 동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