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2023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9월 2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살롱 아에로클럽 드 프랑스(SALONS AÉRO-CLUB DE FRANCE)’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 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의 핵심 지역에서 4회째 개최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대한민국 전통의상 한복이 어울리는 세계인을 선발하여 우수한 복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