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민의힘, 과천1)은 21일(목)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과천선 주암역을 국토부 원안대로 주암지구 중심부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은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은 주암 및 과천지구, 나아가 과천시의 핵심 교통개선 국가 정책사업”이라며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의 민자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가 다음 달 발표되는데, 이는 대우건설이 국토부에 제안한 민자투자사업 제안으로, 이에 따르면 주암역이 원래 위치에서 멀어진 주암지구 외곽부이자 서초구에 근접한 위치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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