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장흥군은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관리사업 최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정한 날(9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