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허양선 경찰서장과 김명철 경찰발전협의회장이 관내 사회 복지 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허양선 서장이 마향희 시설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날 위문은 사회복지시설인 파란마음 그룹홈(시설장. 마향희, 영남면)과 문화마을(시설장.장정희, 과역면)등 가정 형태로 2~3명의 사회복지사와 4~7명의 청소년이 생활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