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은 20일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유농장 운영을 위한 입주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공유농장 회의장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농산물 생산자를 조직화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공유 플랫폼 조성 공모사업으로 2024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