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은 1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9월 중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후보지 현장 ▲맨발 황톳길 조성계획 현장 ▲마동정수장 남측도로 침수방지사업 현장 ▲광양읍 개성마을 건의 현장 ▲태인대교 망덕삼거리 진출입 도로 건의 현장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