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는 21일 목포시 평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일링요트 대회 해상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진행되는 경기는 중국 청도에서 주최하는「2023 원동컵 국제 세일링 랠리 대회」 중 한 경기로 동아시아 3개국에서 7척의 요트와 선수단 61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