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선)가 올해 가족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지원 사업으로‘공동육아나눔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의 육아라는 공통된 활동에 있어 자신의 가족과 다른 가족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장소)을 의미하며, 상시프로그램, 가족 품앗이, 장난감 도서 대여, 운영위원회 회의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