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남지부

[전남인터넷신문] 굿네이버스 전남지부(지부장 김은석)는 법률사무소 정온(대표 배향미)과 함께 ‘좋은이웃변호사’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법률사무소 정온은 이번 좋은이웃변호사 캠페인에 참여하여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과 해외아동 1:1 결연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좋은이웃변호사’는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국내외 아동들의 권리보장에 관심 있는 법조인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