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 명절 한 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장성 소방서는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들이 추석을 보내기 위해 장성을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생활 안전 순찰대 가 가구마다 화재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