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진흥협회 제공

[전남인터넷신문] 주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배종인)은 오는 20일 수도 소피아에서 한복패션쇼를 개최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린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한복패션쇼는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에서 주불가리아 대사관과 함께 개최준비하고 있으며 협회 산하기관 한복외교사절단장 함은정 디자이너를 필두로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 국가대표 한복모델 '김효진,정재희'을 파견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