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9일 준공을 앞둔 국내 최초의 완전자동화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BPA, 시공사, 운영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토목· 건축 등 기반시설의 막바지 추진현황과 컨테이너크레인·트랜스퍼크레인· AGV 등 하역장비의 시운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준공 전 행정사항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9일 준공을 앞둔 국내 최초의 완전자동화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BPA, 시공사, 운영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토목· 건축 등 기반시설의 막바지 추진현황과 컨테이너크레인·트랜스퍼크레인· AGV 등 하역장비의 시운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준공 전 행정사항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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