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9일 군포시에 소재 디에이치(주)의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국민의 힘, 수원1)이 지난 15일 산업현장 안전점검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따른 건설 신축공사 현장방문에 이어 19일은 군포시에 소재 하고 있는 제조업 ㈜제일뢰스텍과 디에이치(주)회사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