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RNA 기술의 선두 기업인 아이진이 ‘양이온성 지질 기반 리포좀을 포함하는 변형핵산 함유 mRNA 전달용 조성물’ 특허에 관해 국내 특허 출원에 이어 PCT 및 대만에도 추가로 특허 출원을 했다고 18일 보도를 통해 밝혔다.

▲ (사진) 아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