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무등산 정상부가 57년만에 활짝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국립공원공단은 군사시설이 있어 일반시민의 접근이 제한됐던 무등산 정상부를 23일부터 상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