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 신성훈 감독이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6관왕에 이어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영화’신의선택‘으로 베스트 판타지 필름상과 서주형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해에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두 달 연속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연배우들과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인사글 까지 게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