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투입(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철도노조가 파업함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 전세버스 3대를 즉각 투입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