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의 E2E(End-to-End) 전 구간 거래 추적 기반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가 올해 역시 각종 윈백 및 번들링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인터맥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