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지하철 소태역에서 ‘2023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갇힘 사고를 대비해 신속한 안전 확보와 인명구조 등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