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쾌적한 추석 명절 연휴를 위해 악취 특별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가축분뇨 및 악취배출사업장 20곳 특별점검을 통해 가축분뇨 무단 방류, 악취 발생 등 불법행위를 지도·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