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꽃섬 하화도 둘레길 1만여 평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시 화정면(면장 이영민) 따르면 이장(임채동)과 주민들은 지난 5월 둘레길에 씨를 뿌리고 이후 물과 비료를 주며 정성껏 가꿔 왔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꽃섬 하화도 둘레길 1만여 평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시 화정면(면장 이영민) 따르면 이장(임채동)과 주민들은 지난 5월 둘레길에 씨를 뿌리고 이후 물과 비료를 주며 정성껏 가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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