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백일장 대회를 열었다.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병원 외래 및 병동과 암센터 여미사랑병원학교 등에서 ‘제14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