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해경이 섬마을 응급환자 이송 등 해상 상황처리에 총력을 다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11분께 신안군 가거도에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우측 고관절 탈구 환자 A(60대, 여)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