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3년 생명나눔’ 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장기기증의 날은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람들은 약속을 되새겨보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