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과선교(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긴급 안전진단용역 결과 슬래브 상태평가 D등급 이하로 판정된 의왕시 이동 489-1(오봉로) 소재 부곡과선교에 대해 9월 15일부터 중(重)차량에 대한 통행제한 및 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