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대서면(면장 박정현)에서는 각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서면지회 박봉순 회장이 박정현 면장에게 기부한 컵라면(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둔 13일 한국자유총연맹 대서면지회(회장 박봉순)에서 40만 원 상당의 컵라면 93박스를 면사무소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