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은 지난 13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노 군수 주재로 군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추석 연휴가 길어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연휴 대책과 주요 현안 사항을 토론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