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4관왕에 이어 현재 영화’신의선택‘으로 5관왕과 드라마’미성년자들‘로 9관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이르킨 신성훈 미국 드라마 시장에 도전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신성훈 감독은 최근 레바르 레오(LaVar Leo)감독의 미국 드라마 ‘식 마인데드’(Sick Minded)에 프로듀서로 합류해 미국에서도 프로듀서로 데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