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모유 수유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제대로 알고 실천에 자신감을 얻은 좋은 시간이었다.”

영암군보건소가 예비 엄마들과 함께 한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이 큰 호응 속에서 13일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