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9월 13일 ㈜삼광철강공업에서 곡성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강산업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응급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