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레저기구 안전 점검 서비스와 함께 해양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시 웅천 이순신마리나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전문수리업체 2곳이 참여해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