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지파장이 행복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경계심이 있었는데 직접 와보고 오해를 풀게 됐다.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강연을 듣고 인생을 살며 던져온 많은 물음표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8일~9일 열린 ‘토크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 다섯 번째 행사 첫날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