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9월 9일 오후 8시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총 920여 명의 셀럽, 국내외 바이어, 패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77년 뉴욕 맨해튼의 STUDIO54를 오마주한 ‘DEAR STUDIO54’ 컬렉션에서 오랜 시간 세계 명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럭셔리 휴양지 포르토피노로 떠난 ‘STUDIO54’ Crew의 자유로운 Day& Night 룩 92착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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