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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위드 원형준 대표와 버츄아 크리에이티브 에드워드 빌로우즈 대표 [전남인터넷신문] ‘사운드위드’가 뉴욕에 본사를 둔 ‘버튜아 크리에이트브'와 파트너쉽 MOU를 체결하고 새로운 AI 기술 기반의 몰입형 음악 및 멀티미디어 제작 플렛폼을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사운드위드(Soundwith)는 줄리어드 음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씨가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음악’을 발표한 MIT 마르쿠스 뷸러(Markus Buehler) 교수의 영감을 받아 설립한 회사로 단백질 구조의 고유 진동을 소리화하는 기법으로 맬로디를 창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