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茶)류 제품 잔류농약 검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유통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수거한 다(茶)류 제품 50건을 검사한 결과, 중국산 우롱차 1건(2%)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