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이 11일 감일 더샵포웰시티에서 감일초등학교를 가는 320m 거리의 통학로에서 일일 워킹스쿨버스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초등학생 아이가 공사 현장을 지나 학교로 가야 해 그동안 우려가 컸는데, 워킹스쿨버스 도우미 선생님께서 등굣길을 안전하게 동행해주셔서 걱정을 덜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