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연구단이 9월 13일 병원 대강당에서 ‘미래의료와 암전문병원’을 주제로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의료연구단장인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용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 환영사,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과 안도걸 (전)기재부차관의 축사에 이어 발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